한국 배드민턴이 아시아선수권에서 복식강세를 보였다.
혼합복식에서는 2개조가 성공했다. 강지욱-엄혜원조는 인도네시아의 무하마드 리잘-데비 수산토조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첫 세트를 21-17로 앞선 강지욱-엄혜원은 2세트를 19-21로 내주면서 위기에 몰렸다.
같은 혼합복식의 김사랑-최혜인조는 대만의 헝링첸-웬싱쳉조를 2대0(21-6, 22-20)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김사랑은 김기정과의 남자복식에서도 4강 진출을 일궜다. 중국의 강호 샤오롱류-지한츄조를 2대0(21-12, 21-19)으로 완파한 것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