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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독일 호케하임서 열리는 '폭스바겐 시로코R 컵' 대회에 전 F1 드라이버 3명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시로코R 경주차량은 바이오 천연가스를 사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 80% 감소와 2000cc급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25마력의 힘을 낸다.
지난해까지 시로코R 컵에는 조니 허버트 등 많은 전 F1 드라이버가 출전해 젊은 드라이버와 경쟁을 벌였지만 이번 호켄하임 개막전에는 슈어, 살로, 반 드 폴 세 사람이 출전한다.
살로는 94년 로터스팀에서 F1 데뷔해 티렐, 도요타 레이싱팀(2002년)에서 8년간 F1 드라이버로 활약했다. 반 드 폴은 91~92년 F1 그랑프리에 참가한 바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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