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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37·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독도 영토권 문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일본국적으로 귀화했지만 아버지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으로 그에게 있어 한국과 일본 두 나라와 관련된 질문들은 그 어떤 것보다 더욱 조심스러운 상황. 그렇기에 추성훈은 확답을 하기 보다는 신중을 기한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인데 뭐지?", "저런 질문이 난감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껍니다", "실망스럽다",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기분은 좀 별로다", "교묘하게 답 피해가네"등의 비난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