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수영스타'스테파니 라이스,'툼레이더'비키니 스캔들

기사입력 2012-07-01 17:33



베이징올림픽 3관왕 출신의 호주수영대표팀 미녀스타 스테파니 라이스(24)가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때아닌 '비키니 스캔들'에 휩쓸렸다.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올린 '툼라이더' 스타일의 비키니 셀카가 문제가 됐다. 디자이너 엘리 곤잘베스로부터 생일선물로 받은 비키니라는 설명과 함께다. 올림픽을 앞두고 수영대표 선수가 노출이 심한 비키니룩을 올린 데 대해 트위터 타임라인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논쟁이 이어졌다. 라이스의 용품 후원사인 스피도와의 계약위반이라는 시각도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라이스의 에이전트는 "스테파니는 엘리 곤잘베스의 홍보대사도 아니고, 그냥 그 수영복이 마음에 들었을 뿐이다. 또 스피도의 후원을 더 이상 받지 않기 때문에 계약 위반과도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라이스는 베이징올림픽 개인혼영 200-400m와 계영 800m 금메달리스트로 마이클 볼 코치의 애제자다. 볼 코치의 호주 브리즈번 세인트피터스 웨스턴(SPW) 수영클럽에서 박태환(23·SK텔레콤)과 3년째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동료로, 박태환과 나란히 올림픽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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