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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가 아닌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도전을 선택한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다음달 '한 여름밤의 얼음세계'로 팬들을 초대한다.
올댓스포츠는 "시원한 마지막 여름 휴가로 컨셉트를 잡고 있다.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환상적인 아이스효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와 남녀노소 관객 모두 올여름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최고의 아이스 월드를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공연에서 마이클 부블레의 '올 오브 미(All of Me)'와 아델의 '섬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를 선보인 김연아는 이번 공연에서 새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 아이쇼'의 입장권은 19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서는 내년 3월 캐나타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리는 2013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무조건 나서야 한다. 세계선수권에서 24위안에 들면 2014년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김연아는 12월쯤 실전 무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