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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축구, 양궁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꼭 땄으면 하는 종목'으로 꼽혔다.
수영에선 '수영천재' 박태환이 남자 자유형 400m 2연패에 나선다. 또 200m와 1500m에서도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도 조별예선과 8강전을 통과하면 메달이 눈에 보인다. '영원한 효자 종목'인 양궁에서는 한국대표팀이 사상 첫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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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보다는 떨어진 수치다. 당시 10위 진입 가능성 예측이 80.0%에 달했다. 4년 전 한국 대표팀은 종합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림픽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정부가 지금보다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찬성을 택한 응답자가 45.6%였다. '지금이 적당하다'는 응답자는 40.7%였다.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런던올림픽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관심이 많다는 응답자(17.5%)와 '어느 정도 있다'라고 한 응답자(41.5%)가 59.0%로 나타났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67.6%)부터 2008년 베이징올림픽(63.7%), 2012년 런던올림픽(59.0%)까지 관심도가 계속 낮아지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