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는 31일 '박완규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 나선 여자 핸드볼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서포터스 활동을 자진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규는 이날 여자 핸드볼대표팀 응원가인 'Don't say' 앨범을 발표하고 수익금 전액을 핸드볼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8월 5일에는 핸드볼 국민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는 서울 방이동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응원가를 부르고 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박완규는 "온 마음으로 노래하는 것이 최고의 응원"이라면서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열심히 땀흘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핸드볼 국민응원전은 지난 28일부터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여자 대표팀과 남자 대표팀의 조별리그 및 결선 토너먼트 전 경기를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