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학회 토론회 "스포츠토토 사업의 건전성 강화"

기사입력 2012-07-31 19:47


한국체육학회는 31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체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지속가능한 체육발전'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채육재정의 역할과 안정적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예기 실장의 기조발제와 체육과학연구원 송명규 박사, 강원대학교 홍석표 교수의 발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히 스포츠토토의 사업구조 개선을 통한 사업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와 함께 체육재정의 안정적 확충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이 제시됐다. 기조발제에서 김 실장은 대한민국 체육재정의 구성과 운영현황에 대해 분석했고 생활체육 발전과 전문체육 강화 및 국제스포츠 개최 등으로 인한 체육재정 수요의 증대를 예견했다. 또한 채육재정 확충을 위한 핵심재원인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안정적 증가가 필요하며 특히 기금조성사업인 경륜·경정·스포츠토토 사업의 건전성 강화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엔 한국체육학회원, 체육대학 교수와 학생, 체육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체육재정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