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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유도 81㎏이하 김재범(27·한국마사회)이 4강에 오르며 금메달에 성큼 다가섰다.
김재범은 31일(한국시각) 영국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81㎏급 8강에서 아르헨티나의 에마누엘 루센티를 맞아 절반 승을 거뒀다. 세계랭킹 1위 김재범에게 24위 루센티는 적수가 못됐다. 김재범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루센티는 수비하기에 급급했다. 경기 중 골반 부상을 한 루센티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공격할 의지를 잃었다. 결국 김재범은 지도 3개로 절반승을 거둬 준결승에 안착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