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90㎏이하급 송대남(33·남양주시청)이 은메달을 확보했다.
세계랭킹 15위 송대남은 1일(한국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4강전에서 세계랭킹 7위 카밀로 티아고(브라질)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송대남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경기 시작 30초만에 기습적인 업어치기로 절반을 따낸 송대남은 상대의 지도 2개로 유효를 따내며 절반승을 거뒀다.
송대남은 결승에서 쿠바의 애슐리 곤잘레스(세계랭킹 4위)와 격돌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