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세계랭킹 2위로 한단계 상승

최종수정 2012-09-11 10:00

샤라포바. 김경민 기자 kyungmin@

마리아 샤라포바가 세계랭킹 순위를 한단계 끌어올렸다. 10일 발표된 여자프로테니스(WTA) 순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US오픈 전에는 3위였다. 벨라루스의 빅토리아 아자렌카는 1위 자리를 지켰다.

어부지리 행운이다. 샤라포바는 US오픈에서 4강에 머물렀다. 아자렌카에게 져 결승진출이 좌절됐었다. 그런데 2위였던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가 더 부진했다. 4회전에서 탈락했다. 그 결과가 둘의 자리바꿈이다.

한편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는 변동없이 4위에 머물렀다. 아시아 선수로는 리나(중국)가 8위까지 올랐다. 가장 높은 순위다. 한국 여자선수로는 한성희(한솔제지)가 260위를 기록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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