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 사격 스타들이 다시 총을 잡는다. 진종오(KT) 김장미(부산시청) 최영래(경기도청) 김동현(창원시청) 등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20일부터 대구사격장에서 열리는 제21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 열리는 전국 최대규모의 대회다. 전 종목에 걸쳐 등록팀 선수들 대부분이 참가한다. 2611명이 출전하게 된다. 2013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대구 사격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