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정협회-한국해양소년단연맹, 조정아카데미 MOU 체결

기사입력 2012-10-12 09:58


주5일 근무제 및 수업, 방과 후 수업 등 본격적으로 여가 및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레저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조정협회는 친환경 스포츠인 조정을 생활체육으로 널리 보급하고 전파하기 위한 첫 걸음을 걷는다. 협회는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조정아카데미 개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철 대한조정협회 회장 및 황규호 한국해양소년단 연맹 총재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조정협회는 조정에 대한 인지도를 꾸준히 상승시키는데 사력을 다했다. MBC 무한도전 조정특집 및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했다. 조정의 배움 수요가 증가되면서 서울 시민들이 접근하기 용이한 한강 이촌 한강거북선나루터에 조정아카데미를 개설, 국민 누구나 쉽게 조정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 예정이다.

조정 아카데미는 조정협회의 프로그램과 해양소년단의 인프라 및 교육 노하우를 접목,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중·고교생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정 체험수업 및 활성화를 위한 클럽 대항전 등을 기획해 향후 한국 최고의 수상레포츠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전망이다.

이종철 대한조정협회 회장(STX그룹 부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조정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해양소년단연맹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친환경 스포츠인 조정의 건전한 사고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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