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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회장 변동식, 이하 KARA)가 27~28일 양일간 전남 영암 F1카트장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영 카트 드라이버 스칼라십' 최종 교육 진행을 끝으로 2012년 일정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KARA는 지난 28일까지 올해 각 3회의 교육과 시범 레이스 등 모두 6회 일정을 통해 연인원 100여명의 레이싱 영재들에게 카트 체험과 재능 발굴의 기회를 제공했다.
카트는 미니 포뮬러로 불리는 경주차로 면허증이 없는 유소년도 탈 수 있는데다 실제 포뮬러 경주차와 유사한 운동특성까지 갖고 있어 세계 각국에서 모터스포츠 영재 교육용으로 쓰이고 있다. 배기량은 100cc 정도지만 드라이버가 느끼는 체감 속도가 시속 200km에 육박해 스피드 감각을 익히기에 적합하다. 이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F1 드라이버의 5~7세 무렵에 카트 체험을 통해 레이스 재능을 키워왔다.
2012년의 경우 카트 대회 참가자의 수가 평균 40여명으로 전년에 비해 두 배 가량 늘었고 코리아카트챔피언십, 코리아카팅마스터즈 등 공인 카트 시리즈도 2개나 탄생했다.
KARA는 이번 영 드라이버 스칼라십을 비롯, 중장기적으로 국가 대표급 레이싱 영재 육성을 위한다양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영 카트 드라이버 스칼라십 2012는 FIA 인스티튜트(FIA Institute)의 기금지원까지 받아 명실 상부한 국제적 영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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