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리-이예라, 태국 방콕서키트 복식 우승

최종수정 2012-12-02 14:53

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서키트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나리(왼쪽)와 이예라.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김나리(경동도시가스)와 이예라(NH농협은행)가 태국 방콕서키트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나리-이예라 조는 1일 태국 방콕의 라마 가든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방콕서키트 복식 결승전에서 나파차콘 산카우(태국)-양 치아치엔(대만) 조를 2대1(6-1, 4-6, 10-7)로 승리를 거뒀다.

김나리-이예라 조는 637달러(68만원)의 우승 상금과 12점의 복식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단식 4강에 진출했던 이예라(808위)는 대회 톱시드 왕 치앙(중국·195위)에게 0대2(2-6, 4-6)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PGN퓨처스 단식 준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한 정석영.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국내 남자 랭킹 1위 정석영(건국대·364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PGN 퓨처스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정석영은 1일 대회 톱시드 브라이던 클라인(호주·239위)와의 4강전에서 2대0(7<5>6, 6-1)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정석영은 대회 2번시드인 크리스토퍼 룽가트(인도네시아·281위)와 우승을 다툰다. 상대전적은 룽가트가 앞서있다. 2010년 태국 1차 퓨처스, 2011년 태국 3차 퓨처스에서 두 번 모두 룽가트가 승리한 바 있다. 정석영은 단식 결승 진출로 일단 15점의 랭킹포인트를 챙겨 330위대로 진입할 전망이다.

한솔제지의 후원을 받고 있는 정석영은 김영홍 한솔 코치와 함께 해외투어를 돌고 있다. 3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벌어질 2012년 토요타 아시아선수권대회에 4번시드를 받고 출전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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