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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이 국내 스케이트보드 선수와 최초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재승은 15세부터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 뒤 빠르게 기량이 성장했다. 지난 2009년에는 여러 스케이트보드 묘기 동영상을 올려 3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스타이기도 하다. 그 중 미국의 캐나다 대사관 앞 계단 디딤판 21개에 도전하는 영상은 많은 해외 스케이트보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재승은 "이번 후원 계약 소식에 무척 기쁘고 뿌듯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국내에서 2년 활동한 저보다 오랫동안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소감을 담담히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 새롭게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현재 열심히 연습중인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새로운 도전에 맞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