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봐요…지옥도 없고, 우리 머리 위엔 그저 하늘뿐이라고. 모두가 오늘을 살아가는 것을 상상해 봐요."
김연아가 21일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 아이스쇼에서 순백의 의상을 입고 다음 시즌 갈라프로그램으로 선택한 '이매진'을 첫 공개했다.
감미로운 선율 위에 '평화'의 가사가 얹혔고, 그 가운데서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우아한 몸짓이 시작됐다.
'이매진'은 팝가수 존 레넌이 1971년 베트남 전쟁 당시 반전의 메시지를 담아 발표한 곡으로 김연아는 에이브릴 라빈 버전의 이매진을 '평화의 여신'이 되어 혼신을 다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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