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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터스포츠 포뮬러 레이스가 6년 만에 부활한다.
지난 2007년을 끝으로 사라진 국내 포뮬러 레이스가 6년 만에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것이며, 그 장소가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리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FK-1600 포뮬러카는 1,600cc 수평대향 엔진을 장착했고, 수동 5단 변속기를 사용해 최고시속 220km가 넘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앞뒤 날개(윙)는 없지만, 일본 도쿄 R&D의 실차 풍동실험을 거친 공기역학적 디자인의 카울을 적용하였으며, 낮은 무게중심을 바탕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코리아 포뮬러 챔피언십과 포뮬러 스쿨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타이어 수급 문제도 해결했다. FJ-1600 전용 슬릭 타이어를 생산해온 일본 요코하마 타이어 측과 협의에 의해 컨트럴 타이어로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그 밖에 각종 부품은 물론 소모품도 향후 국산화하여 수급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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