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세화여고)가 월드컵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하나 추가했다.
심석희는 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기록은 1분30초546.
이것으로 심석희는 올 시즌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게됐다. 상하이에서 열린 1차대회에서 심석희는 1000m와 1500m, 3000m 계주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오른바 있다.
심석희에 이어 박승희(화성시청)와 김아랑(전주제일고)이 2∼3위에 오르며 한국은 여자 1000m에 걸린 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
목동=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