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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인 스윙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 마스터스 첫 날 선두를 달렸다.
디펜딩 챔피언 최나연(26·SK텔레콤)이 5언더파 67타로 산드라 갈(독일)과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가운데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 유소연(23·한화금융그룹)과 '천재 소녀' 리디아 고(16·뉴질랜드)가 4언더파 68타, 공동 5위로 뒤따랐다. 지난 시즌 KLPGA 상금왕, 대상,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한 장하나(21·KT)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KLPGA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모든 기록이 내년에 포함된다. 총상금 80만달러(약 8억6000만원), 우승상금 15만달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