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 여자 월드리그 4라운드에서 7~8위전으로 밀려났다.
한진수 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산 미겔 데 투쿠만에서 열린 5~8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1대3으로 패했다.
전반 7분만에 케일라 셜랜드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10분 후 역습으로 추가골까지 내줬다. 후반 2분 다시 쐐기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11분 한혜령의 만회골로 영패를 모면했다.
한국은 9일 독일과 7~8위전을 치를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