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주니어 하키 대표팀이 제10회 주니어월드컵대회에서 8위에 올랐다.
김영귀 강원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7~8위전에서 뉴질랜드에 2대4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13분 유민영과 상대의 자살골로 2-2로 박빙 승부를 펼쳤지만 전반 종료 직전과 후반 35분 내리 2골을 내주며 패배르 헌납했다.
한국이 8위로 대회를 마친 가운데 우승은 독일, 준우승은 프랑스가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