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연아가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를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을 나온 김연아가 임시기자회견장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5일(한국시각)부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 출전해 쇼트 프로그램 73.37점, 프리 스케이팅 131.12점을 받아 총점 204.4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귀국한 김연아는 두달 반 가량 남은 소치 올림픽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인천공항=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12.09/ |
|
김연아(23)가 출전하는 내년 1월 종합선수권대회 입장권이 15분 만에 매진됐다.
대회 마케팅을 대행하는 올댓스포츠는 27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내년 1월 4∼5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리는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4'의 입장권을 판매한 결과 15분 만에 준비한 예매분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올해 68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연아와 박소연(신목고), 김해진(과천고) 등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 수익금을 피겨 유망주 육성에 쓸 계획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