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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웰터급 파이터 임현규가 8월 복귀전을 치른다.
1984년생으로 임현규보다 1살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술탄 알리예프는 ProFC와 벨라토르에서 활약한 베테랑 출신으로 러시아 전통무술 삼보 챔피언(-90㎏)을 지낸 바 있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13승2패.
UFC 202 에는 메인 이벤트로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의 2차전이 예정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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