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펜싱] 허준 '마스크 넘어 느껴지는 날카로운 눈매'

기사입력 2016-08-02 08:10



남자 펜싱 플뢰레 허준 선수가 1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바하 올림픽파크 펜싱 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6.8.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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