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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강영중)이 18일 삼성화재(대표이사 안민수)와 스포츠안전공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재단은 삼성화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특히 올 하반기에는 스포츠 활동보장 영역을 더욱 확대하여 전문체육인 대상 및 패키지 공제, 종목(시즌별) 특화상품 등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신규 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재단은 공제 수익을 통해서 17개 시도 지자체 공무원과 체육회, 경기가맹단체, 유관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안전교육 및 캠페인 지원 사업 등 활발히 운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