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박정교vs김내철 화끈한 눈싸움

기사입력 2016-09-23 17:58


김내철과 박정교가 계체량이 끝난 뒤 선전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ROAD FC

박정교:흑곰 박정교가 돌아왔습니다. 좋은 경기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내철 :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1경기 화끈하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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