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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에 조성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홍보존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2일과 26일~27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2018평창을 체험하는 마스코트 탁본 만들기, 타투 스티커 붙이기, SNS 해쉬태그 달기 (#수호랑반다비, #2018평창 #PyeongChang2018)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현장에서 마스코트 인형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최근 코엑스 홍보존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 그리고 청계광장에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는 물론 평창올림픽 홍보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붐 조성에 나서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