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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3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제1기 대한체육회 대학생 명예기자단 수료식을 개최했다.
최우수 명예기자로 선정된 김지우씨(21·서강대 경제학과)는 "명예기자단 활동을 통해 스포츠 현장을 찾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특히 대한체육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다"고 했다.
대한체육회는 내년에도 대학생 명예기자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현장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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