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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안성기 김혜수 공 유 이보영 김래원 원 빈 등 7명의 유니세프 친선대사 및 특별대표가 재능 기부로 참여한다.
또한, 버스 쉘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유니세프70주년 기념 게시물을 #유니세프70주년'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SNS에 포스팅 하면 참여가능 하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니세프 친선대사 혹은 특별대표의 친필 사인이 담긴 기념 티셔츠를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