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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이들의 추억. 스케이트를 빼놓을 수 없다.
일일입장과 초보자 강습이 있으며, 초보자 강습의 경우 일주일간 5회 강습(2만5000원/1회)을 통해 걸음마부터 시작해 프리스케이팅까지 배울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운영기간 중 입장객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어 내방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동계스포츠체험 행사와 소외계층 초청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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