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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들의 올림픽' 2017년 삼순데플림픽(Deaflympic Games)이 막을 올린다.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데플림픽에는 두 귀 청력손실이 각각 55db 이상인 청각장애인만 참가한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7월 3일 충북 진천 이천훈련원 대강당에서 결단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선수단 및 주요인사 2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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