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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상설 운영하는 강릉 홍보체험관을 25일부터 내년 대회 종료 때까지 기존의 월요일 휴관을 없애고 연중무휴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동계올림픽 종목해설과 선수소개, 경기장 해설, 체험시설 등을 운영하는 홍보체험관은 개관 이후 현재까지 16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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