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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진 강릉아이스아레나가 후끈 달아올랐다.
북한은 이번 평창올림픽에 선수단 뿐 아니라 응원단, 공연단, 태권도 시범단 등을 대거 파견했다.
북한 미녀응원단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북한 쇼트트랙 최은성은 남자 1500m 예선 3조에서 꼴찌로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강릉=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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