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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3쿠션에 팀 대항전 요소를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는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가 새해 첫 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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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2월로 예정된 '팀리그 파이널'까지 불과 2개 라운드(5, 6라운드)만 남겨둔 상황이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팀리그 파이널에는 총 3개 팀이 진출할 예정이며, 팀리그 파이널에 진출할 상위 3개팀을 향한 경쟁은 5라운드부터 매우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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