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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상 해마로 대표(56)가 제36대 대한레슬링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레슬링협회 관계자는 13일 "기호 2번으로 나선 조해상 후보가 11일 열린 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143표 중 76표를 얻었다. 63표를 획득한 김재원(전 미래통합당 의원) 후보를 제치고 회장에 당선됐다"고 알려왔다. 기권 3표, 무효표 1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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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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