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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국내 MMA 대중화를 위한 로드FC와 IHQ의 행보가 시작된다.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학폭 가해자나 전과자는 지원할 수 없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로드FC 후드티가 지급되며, 총 상금 3천만 원의 격투 장학금이 준비돼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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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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