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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윌슨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을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또 대회장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앞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브랜드 존을 운영, 할인 혜택과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올해 WTA 투어 코리아오픈 본선은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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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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