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용역은 5개월간 진행되며 적정 수요 및 규모 분석, 국내외 유사 사례 검토를 통한 최적의 운영모델 및 재원 확보 방안을 발굴하게 된다.
또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춘천 주력사업과 접목을 통한 특성화 전략도 마련한다.
신규 다목적체육관은 태권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외 체육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실내체육관으로 지어진다.
연 면적은 1만2천여㎡ 규모에 관람석 5천석 이상을 확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춘천시는 사업을 통해 30년 넘게 사용해 온 노후 체육시설인 호반체육관을 단계적으로 대체하는 동시에 송암스포츠타운의 기능 재편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송암스포츠타운에는 주변에 건립할 예정인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와 에어돔 등 체육 인프라가 분산 배치돼 국제 규모 대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송암스포츠타운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수요, 재정, 운영방식을 면밀히 분석하고 추진해 일상 생활체육 공간이자 국제대회가 가능한 스포츠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