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올림픽 주인공은 우리!"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교류 23~28일 日홋카이도 일원서 열린다... 韓선수단 136명 파견[공식발표]

기사입력 2026-02-23 17:27


"다음 올림픽 주인공은 우리!"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교류 23~28일…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다음 올림픽 주인공은 우리!"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교류 23~28일…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체육회가 '제2회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 교류'에 4개 종목(6개 세부종목) 대한민국 청소년 선수단 136명을 파견한다.

23~28일 일본 홋카이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류에는 한·중·일 3개국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빙상(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등 4개 종목(6개 세부종목)에서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 교류는 동아시아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경기 경험을 쌓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이번 교류는 동계 스포츠의 중심지인 삿포로, 토마코마이, 아사히카와 등 홋카이도 주요 지역에서 개최되며, 스포츠를 통한 경쟁과 우정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 올림픽 주인공은 우리!"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교류 23~28일…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는 청소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교류 역시 차세대 동계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가간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통해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류가 청소년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국제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는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의지도 표했다.

22일 인천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한 대한민국 청소년 선수단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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