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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금메달리스트' 장혜진과 함께하는 '스포츠 가치 교육 캠프' 성료…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주간 맞아 다양한 스포츠 체험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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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장혜진이 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의 KSPO 스포가치센터(이하 가치센터)에서 제64회 스포츠주간을 맞이해 다양한 스포츠 체험 행사가 열렸다.

지난 25일부터 양일간 가치센터에서는 2016년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혜진과 함께하는 '2026년 제1회 스포츠 가치 교육 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40여명의 충남 지역 소외계층 유·청소년 및 보호자가 참여해 장혜진 선수의 양궁 강습, 피클볼, 스마트 스포츠, 챌린지 코스 등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체험하며 스포츠 가치를 몸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소멸 위기 지역의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대규모 체육활동 기회 제공 및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2026년 소(小)중한 운동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에 걸쳐 개최됐다.

올해 '소중한 운동회'에는 경남 진주를 비롯한 인근 6개 지역 13개교에서 총 568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는 등 행사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큰 공 굴리기, 줄다리기, 협동 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 소규모 학교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단체 활동 중심의 종목을 통해 협동심과 페어플레이 정신 등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경험했다.

가치센터에서는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학교로 돌아간 학생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위해 학교별로 스포츠용품을 기부하며 스포츠주간의 의미를 되새겼다.

가치센터 관계자는 "스포츠주간을 맞이해 소외계층 유·청소년과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차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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