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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U대회 성공 위한 현장 행보"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4개 시도 경기장X선수촌 '촘촘' 점검

사진 제공=충청유니버시아드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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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정우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신임 사무총장이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의 주요 경기장과 선수촌 등 대회 핵심 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8일 문화체육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체육국장 출신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취임 이후 본격적인 현장 행보다. 3주간 업무 파악에 집중한 이 총장은 직접 경기 시설, 선수촌 조성 등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전용운국제수영장 대전컨벤션센터 청주다목적실내체육관 김수녕양궁장 예산윤봉길체육관 충남국제테니스장 세종·보령선수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IBC) 등 대회 핵심 시설이다.

대회 개막이 불과 1년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 이정우 사무총장은 "대회의 성공은 선수촌과 경기시설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면서 "현장 점검을 통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안전한 대회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전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대축제,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는 내년 8월 1~12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개국 1만5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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