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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한선수가 득점에 성공한 마틴(오른쪽)과 환호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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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가 삼성화재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설욕할 것을 약속했다.
한선수는 4일 현대캐피탈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승리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시즌 0대4로 졌다.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다. 자신감 있게 하나하나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화재에 비해 잘하는 것을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서브가 좋고 공격도 활발하다. 집중력을 잃지 않겠다"고 답했다.
김학민 역시 "현대캐피탈과의 플레이오프가 고비라고 생각했다. 고비를 넘겼으니 챔피언결정전에서 편하게 경기할 것이가"고 했다.
부상중인 곽승석은 "100%는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어깨가 불편한 마틴 역시 "통증이 있지만 정신력으로 무시했다"고 했다. 가빈에 대해서는 "가빈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경험많은 선수들에게 조언을 듣고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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