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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여름캠프. 사진제공=현대캐피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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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14~15일 용인 스카이워커스 체육관에서 '제9회 스카이워커스 여름캠프'를 실시한다.
스카이워커스 여름캠프는 매년 팬과 선수들이 함께 하는 '스킨십 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는 천안 연고지 배구 팬과 전국 현대캐피탈 팬의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실제로 구단 연고지인 천안의 쌍용중학교 배구부 주전 세터 정원형은 초등학교 시절 매년 스카이워커스 여름캠프에 참여했다. 배구에 많은 관심과 재미를 느껴 배구부가 있는 쌍용중학교에 입학해 3년 만에 '제41회 소년체전' 남자배구 중등부에서 팀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렇게 현대캐피탈의 여름캠프는 해를 거듭할 수록 작게는 팬과 선수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넓게는 프로 배구문화의 활성화와 연고지 배구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종화 감독은 "스카이워커스 팬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과 선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팬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 여름캠프는 1박2일 일정으로 진행이 된다. 런닝맨, 명랑운동회, 배구강습, 선수단 숙소탐방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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