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후원의 밤'을 겸한 이번 출정식은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리낟. 김형실 감독과 '슈퍼스타' 김연경(페네르바체), 황연주(현대건설) 등 올림픽에 나서는 대표팀 전체가 참석한다. 먼 길을 나서는 후배들을 위해 선배 스타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구기 종목 사상 최초의 메달이었던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인 조혜정 유경화 이순복을 필두로 미도파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박미희 호남정유 연승 신화를 썼던 장윤희 홍지연 박수정 등이 격려를 위해 참석한다. 또 장윤창 강만수 김세진 임도헌 하종화 신진식 마낙길 등 추억의 남자 배구 스타들도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여자배구대표팀은 17일 영국으로 출국한다. 전지훈련이 끝나면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해 메달 사냥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