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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베띠의 부상 공백은 없었다. GS칼텍스가 3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정대영의 활약이 으뜸이었다. 블로킹 3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렸다. 고비마다 득점을 올리며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정대영은 황연주에 이어 여자프로통산 두 번째 3000 득점 고지를 밟았다. 신인왕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서고 있는 이소영은 19점을 기록한 가운데 한송이도 17점을 올리며 선전했다. 인삼공사는 대체 용병으로 이달 초 팀에 합류한 케이티 린 카터가 2세트 경기 도중 오른 발목이 꺾여 코트를 떠났고, 잠시 후 장영은까지 오른 무릎을 다쳤다. 백목화가 17점으로 분전했지만 연패를 끊지는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GS칼텍스(10승4패) 3-1 KGC인삼공사(1승13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