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가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도로공사의 승리는 36득점을 기록한 니콜이 이끌었다. 이날 도로공사는 17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7개의 범실을 기록한 현대건설의 집중력 저하 덕분에 3대0으로 승리를 따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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