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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세터 이승원에 중점을 뒀다. 그는 "선수들의 부상도 있고, 6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봐선 현재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했다. 이승원에 모든 초점을 맞춰서 훈련을 하고 있다. 승원이가 좋아하는 빠른 플레이를 더 유지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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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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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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