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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배구의 인기가 2019~2020시즌에도 고공행진을 펴고 있다.
주중 평균 시청률은 남녀부 모두 증가했다. 지난 시즌 0.73%에서 0.11% 증가한 0.84%를 기록했다. 특히 평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남녀부 동시간 경기 시청률은 남녀부 동일한 0.82%를 기록했다.
TV 시청자 역시 증가했다. 지난 시즌 1라운드 대비 약 30만 명이 증가한 약 460만명이 V리그를 TV로 시청했다. 온라인에선는 기존 네이버 및 아프리카TV와 함께 이번 시즌부터는 다음에서도 V리그를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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