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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GS칼텍스 배구단이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와의 재계약을 마쳤다.
러츠는 "지난 시즌 2위에 머문 것이 상당히 아쉬웠다. 우승을 하러 다시 왔다"면서 "올시즌에는 반드시 팀을 정상에 올려놓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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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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